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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눈이 많이 온 올해..........수도권이라는 말이 생긴 以來로 최고 적설량을 왔다갔다 하는 공사기간.........
화질은 나쁘지만 이 꼴을 볼려고 그리도 정열을 쏟아 부었나?
돈은 안될 지언정 혹시 이 글을 보는 님들께서는 자기 현장에서 환희라는 희열을 공사마감에서 맛 보는지요?
오래된 팀장들은 제게 그러죠!
1.왜 목수분야 아닌것을 그렇게 신경 쓰냐?.......라고.....초창기엔 ........외장 페인트에 관하여 말하면 이리
말합니다.
한국에 이렇게 비싼 페인트를 아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우리 밖에 없다.
2.건축주가 해달라는데로 하지 왜 일을 자꾸 늘이는냐?........건축주가 바뀌어도 우리 한 일은 남는다...나무란 그런것이다.
3.왜 매일 청소하자고 하는냐? 공사 마지막에 하면 되지?......자재관리,안전사고,하루 일과를 마치고 일한 보람을 느끼려면
자네 작품의 만족을 위해서 지저분 한 것을 치워야 멋있단다.
4.왜 목공파트가 조명까지 신경쓰냐?.........아무리 멋진 옷을 입어도 빛이 후지면 ...없으면 옷은 안보인다.....
히딩크의 멀티 플레이어라는 말이 목수 일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 현대를 살아 갈수 있다.
복합학문 관광학과를 전공 함으로써 멀티스터디를 81년도에 알았고 .......그것이 이제는 완전히 현실이란다.
5.으이그 저 나무 가지를 확 짤라버리고 일을하면 편할텐데 왜 조경팀들 보다 더 아끼면서 일을 합니까?.........저 노송의
가지가
수피가 살았을 때 마감이 보이는지 생각해봐라.......그 수피가 있음으로 해서 너가 못 하나 박은것이 아름답지 그 나무 가지가
없으면
파고라가 아름답겠니?............낙산홍 빨간 열매가 일하다가 떨어지면 Lattice Privacy Wall이
아름답겠니?.......그 격자살 사이로 언뜻언뜻 열리는 붉은 열매가 아름답지 않니?.............그러니 참고
하자!.............손까락...발꼬락 떨어지는 고통은 참자.....비참한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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